프리랜서 세금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어요. 2026년 최신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이에요.
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경비·공제를 반영한 확정 세액이 기납부액(미리 뗀 3.3%)보다 적으면 차액이 환급됩니다. 소득이 크지 않은 프리랜서는 환급되는 경우가 많으니 5월 신고를 꼭 챙기세요.
국세청은 원클릭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홈택스에서 조회된 내용을 그대로 신고하면 최근 5년치 미수령 환급금을 수수료 없이 한 번에 조회·신청할 수 있고, 보통 1~3개월 이내에 등록 계좌로 입금돼요.
네, 일반적으로는 그래요. 사업자등록을 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거래는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 거래로 처리되기 때문에, 별도로 3.3%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원천징수(3.3%)와 세금계산서 발행은 서로 다른 거래 방식이라, 같은 건에 두 가지가 동시에 적용되지는 않아요.
다만 실제로는 계약 형태나 거래처 정책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에 어떤 방식으로 정산할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안전해요. 내 상황에 어떤 방식이 맞는지는 증빙 방식 찾기에서, 두 방식의 차이는 원천징수 vs 세금계산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가세 포함"이라고 쓰면 견적 금액 안에 10% 부가세가 이미 들어있다는 뜻이고, "부가세 별도"라고 쓰면 견적 금액에 10%를 추가로 더 받는다는 뜻이에요. 거래처와 오해가 없으려면 견적서나 계약서에 어느 쪽인지 명확히 표시하는 게 좋아요.
원하는 최종 수령액을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 견적 총액을 바로 계산하고 싶다면 부가세 견적 계산기를 활용해보세요.
간이과세자는 원칙적으로 세금계산서 대신 영수증을 발급해요. 다만 직전 연도 공급대가가 일정 기준을 넘는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홈택스에서 확인해보는 게 정확해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예요. 다만 2026년은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다음 평일인 6월 1일(월)까지 자동으로 하루 연장돼요.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하면 돼요.
다른 신고 일정도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신고 일정 캘린더를 참고하세요.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최대 20%, 부정 신고 시 최대 40%)와 납부지연가산세(하루 0.022%)가 함께 붙어요. 하루만 늦어도 가산세가 시작되니, 소득이 적어서 신고를 안 해도 될 것 같아도 신고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3.3% 원천징수만 받는 방식이라면 사업자등록 없이도 계속 일할 수 있어요. 다만 일감이 많아지거나 거래처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구한다면 사업자등록을 고려하게 돼요. 자세한 기초 내용은 처음 프리랜서가 된다면 꼭 볼 것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건강보험료율이 7.09%에서 7.19%로 올랐어요. 프리랜서처럼 지역가입자로 가입한 경우 인상분을 본인이 전부 부담하게 돼요. 자세한 내용은 2026년, 세금이 이렇게 바뀌었어요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