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보험료율, 9% → 9.5%
2025년 3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2026년부터 보험료율이 매년 0.5%p씩 올라가는 연금개혁이 시작됐어요. 그 첫해인 2026년 보험료율은 9%에서 9.5%로 인상됐어요. 직장가입자는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지만, 프리랜서처럼 지역가입자로 가입한 경우 인상분을 전부 본인이 부담하게 돼요.
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액의 기준이 되는 소득대체율도 41.5%에서 43%로 함께 올랐어요. 내는 돈은 늘지만, 나중에 받는 비율도 같이 늘어나는 구조예요.
건강보험료율, 7.09% → 7.19%
직장가입자 기준 건강보험료율이 7.09%에서 7.19%로 올랐어요. 지역가입자인 프리랜서도 이 인상률의 영향을 받아 보험료가 소폭 늘어나요. 함께 부과되는 장기요양보험료율도 0.9182%에서 0.9448%로 인상됐어요.
저소득 지역가입자 지원은 확대됐어요
보험료율 인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소득 이하의 저소득 지역가입자에게는 국가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가 확대됐어요. 소득이 크지 않은 프리랜서라면 본인이 지원 대상인지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해볼 만해요.
프리랜서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 매달 나가는 국민연금·건강보험료가 소폭 늘어나요. 자동이체 금액이 달라졌다면 이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 3.3% 원천징수 세율이나 종합소득세 세율 자체가 바뀐 건 아니에요. 이번 변화는 4대보험 성격의 보험료 인상이에요.
- 보험료율은 앞으로도 매년 0.5%p씩 계속 올라갈 예정이라, 미리 지출 계획에 반영해두면 좋아요.
정확한 본인 부담액은 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세금 계산이 궁금하다면 3.3% 계산기나 종합소득세 예상 계산기를 함께 확인해보세요.